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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ieId=2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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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맥 티벳과 네팔의 경계지역 돌포마을 사람들은 자기들이 생산한 소금을 곡식과 맞바꾸기 위해 캐러반(대상隊商)을 구성해 거의 한 달을 걸어 곡창지대로 가야만 한다. 야크의 등에 달랑 소금자루 두 개를 싣고 험난한 산길을 걷고 또 걷는 중에 폭풍을 만나고 눈보라를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길이 험한만큼 지도자(족장)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


대를 이어 족장을 맡아온 틴레 집안의 젊은 아들 락파가 캐러반에서 사고로 죽자, 그의 늙은 아버지 틴레는 족장 자리를 탐낸 마을 젊은이 칼마가 아들을 죽게 한 것이라고 의심하여 그를 견제하려 한다.


전통적으로 대상의 출발일은 동네 원로들이 별자리점을 쳐서 결정해 왔지만, 이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 신세대청년 칼마가 마을의 젊은사람들을 설득해 지정된 날짜에 앞서 대상을 출발시키자, 틴레는 칼마를 더욱 의심하면서 예전에 족장이었던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마을의 남은 노인들로 꾸린 소규모 대상을 이끌고 4일 뒤에 출발, 20여일의 목숨을 건 위험한 강행군 끝에 칼마를 따라잡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쳐 불어닥친 눈보라를  견뎌낼 수없어 쓰러져 낙오하고 만 틴레를 칼마가 구해 살려낸다.


자신의 능력이 다 하고, 칼마에게 악의가 없음을 확인한 틴레! 칼마에게 족장의 자리와 락파의 아들인 손자 파상을 맡기고 편안히 눈을 감는다. 원래 산사람으로 산의 뜻에 따라 살아왔던 틴레의 시신은 사람들이 따로 거두지 않고 산의 품에 맡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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