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체스코 기도문...

by flowerrain posted Jul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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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기도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었지만
내 마음 속에 진작 표현하지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 성 프란체스코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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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주여,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림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음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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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프란체스코 평화의 기도

( 어느 날 저녁 프란시스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나가 보았더니 한 험상궂은 나병 환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추우니 잠시 방에서 몸을 녹이면 안 되겠느냐고 간청하였습니다. 

프란시스는 그의 손을 잡고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환자는 다시 저녁을 함께 먹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식탁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그 환자는 다시 부탁하기를 자기가 너무 추우니 프란시스에게 알몸으로 자기를 녹여달라고 하였습니다.  프란시스는 입었던 옷을 모두 벗고  자신의 체온으로 그 나병 환자를 녹여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프란시스가 일어나보니 그 환자는 온 데 간 데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왔다간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프란시스는 곧 모든 것을 깨닫고는 자신과 같이 비천한 사람을 찾아와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다.


이 기도가 바로 유명한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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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성프란체스코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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