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OSHO

by flowerrain posted Feb 04, 2010






위험하게 살아라

 

 

우리는 사랑을 순간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 날 사랑이 존재하다가 다른 어느 날 

그것이 사라지는 것으로. 


하지만 그 순간성은 그것이 참 사랑이 아님을 말해준다. 

사랑으로 변장을 한 다른 무엇이다. 

아마 정욕이나 어떤 생리적인 충동, 심리적인 욕구, 

혼자임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와 함께 있기위한 노력,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시도 등... 

수 천 가지 이유를 댈 수 있지만 사랑은 아니다. 


사랑의 근본적인 성상은 영속성이다. 

사랑의 영원함, 사랑의 무한함을 맛본다면 그대는 변형된다. 

그대는 더 이상 지상 세계의 일부가 아니다. 

그대는 신성한 세계 속으로 들어간다. 


물론 그대는 여전히 평범하게 산다. 사실 그대는 예전의 

그대보다도 더욱 평범해진다. 

그대는 모든 요구, 모든 이기적인 생활방식들을 잃어버린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따위는 잊어버리고 

그대는 완전히 평범해진다. 


그러나 그러한 평범함 속에 빛과 우아함, 아름다움, 

놀라운 광채가 존재한다. 

그대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빛으로 가득 찬다. 

그대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 찬다. 

그대는 고갈되지 않는 원천안에 있기 때문에 항상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그대는 더 이상 불행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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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살아라

 

사랑은

모든 사람을 위대한 시인으로 만든다.

만약 사랑이 그대를 시인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어떤 것도 그대를 시인으로 만들 수 없다.

사랑은 그대 존재 속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열어준다.

사랑이 없다면 그대는 딱딱한 논리의 세계 속에 한정되고 만다.

일단 그대의 삶 속에서 사랑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논리는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한다.

논리를 초월하게 된다.

그것이 논리적인 마음이 항상 사랑을 광기나 맹목적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논리는 사랑을 미친 것이나 눈 먼 것으로 비난해 왔다.

이성적이 아니라는 단순한 이유 만으로 논리는

사랑을 온갖 이름으로 비난한다.

 

사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그것은 산수나 논리, 과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것은 측정할 수도 없고, 책에도 실려 있지 않다.

아무도 정확하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 속으로 가장 깊이 들어가는 사람들조차도

자신들이 거의 벙어리가 되는 것을 느낀다.

- 그것은 표현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경험은 대단하다.

너무나 황홀하며 갖가지 방법으로 폭발한다.

춤으로, 음악으로, 시로, 그림으로,

온갖 종류의 창조력으로 폭발한다.

사랑은 항상 창조적이다.

세상이 그렇게 파괴적이 되어 온 이유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의 에너지를 억압하도록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사랑을 억누르면 파괴적이 되고, 사랑을 표현하면 창조적이 된다.

 

삶은

오직 그대 내부에서

사랑이 불타 오를 때 만이 가능하다.

그 사랑의 불꽃이 너무 강렬해서 그대 주위로 빛을 발하기 시작할 때,

다른 사람까지 비쳐주기 시작할 때,

사람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을 때,

그대의 사랑이 너무나 명백하여 사람들이 거의 그것을 만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이 존재한다.

그때 삶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된다.

 

참된 인간은

항상 세상을, 존재를 풍요롭게 만든다.

그는 많은 기여를 한다.

그리고 그대가 뭔가를 기여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결코 지복을 느낄 수 없다.

존재에게 무엇인가를 기여하는 것을 통하여

그대는 창조자의 작업에 동참한다.

그대 자신이 창조자가 된다.

창조자가 된다는 것은

신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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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인간의 운명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슴만이 존재의 가슴에 닿을 수 있다. 

마음은 얕고 피상적이다.

마음은 지고함과 심오함을 전혀 알지 못한다.

마음은 어리석고 항상 평범하다.

마음은 그대에게 실체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주지 못한다.

 

그대의 가슴이 작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랑은 가슴이 부르는 콧노래일 뿐이다.

가슴이 자신의 노래를 부르도록 허락하라.

아무리 마음이 그것을 비난 할 지라도 마음에 신경쓰지 말라.

마음은 가슴이 노래 부르는 것을 비난할 것이다.

이것은 당치도 않아. 라고 말할 것이다

 

예를 들어 불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그대가 노래를 한다면 마음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것은 옳지 않아 이래선 안돼  너는 불행해야 해.

이것이 현실이야. 그대의 가슴이 노래하고 춤추고 기뻐하라 

마음으로 부터 개들이 계속 짖어 댈 것이다.

이것은 불합리해 이래서는 안돼 이것은 부도덕해 !

 

그 마음은 그대 내면에 있는 모든 시를 비난할 것이다.

그대 내면에 있는 모든 사랑을 비난할 것이다.

마음은 그대를 가슴에서 끌어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다. 

자신의 모든 힘들이 무용지물이 될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단지 계속 노래 부르고 계속 춤추고 계속 찬양하라. 


그러면 어느날 그대는 놀랄 것이다.

개들이 더이상 짖지 않는다.

그들은 뒤로 멀리 쳐져있다.

그런일이 일어나는 날이 축복의 날이다.

그때 그대에게 꽃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때 모든 존재가 그대에게 온갖 기쁨을 쏟아붓기 시작한다.

그대는 전체와 연결된다. 그대는 한 사람의 선지자가 된다.

사랑은 선견지명을 가지게 해 준다. 사랑은 볼 수 있는 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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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랑은 존재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심원한 현상이다. 

그것은 존재의 핵심을 관통하고 일깨운다.

빛으로 가득 채운다. 그대는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평범한 사랑을 할 때조차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언젠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를 잘 살펴보라!

그에게서는 완전히 다른 빛이 흘러나오고, 

그의 얼굴은 환하게 빛난다. 

빛을 내는 발광체처럼 보인다.

평범한 사랑에 빠질 때조차도 사람들은 빛을 발하게 된다. 


하물며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랑,

깨달은 사람들이 대대로 이야기해 온 사랑, 

그대와 존재 전체 사이의 사랑은 어떻하겠는가?

그대는 단순히 빛이 되어 버린다. 


육체는 더 이상 물질이 아니다.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가 된다. 

그대는 단지 하나의 불꽃이다. 

그 불꽃은 모든 욕망과 모든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그 불꽃은 그대로 하여금 신의 불의 일부가 되게 한다.



사랑의 빛,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삶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라. 

엄청난 강렬함이 필요하다.

미지근한 정도로는 안 된다. 


그대의 삶 전체가 불타오르도록 해야 한다. 

그때 단 한 순간조차도 영원보다 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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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안은 먼지로 덮혀 있다.

 

 

나의 모든 가름침은 사랑에 있다.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

이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나서 그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세계를 사랑하고, 우주 전체를 사랑하라.

그때에 비로소 그대는 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여행은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하여 신 안에서 끝이 난다.

이것은 강의 양쪽 둑이다. 그대가 한 쪽 둑이고, 신이 다른 쪽 둑이다.

그리고 사랑이 그것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그 다리는 강 전체를 통과하지만 사람들은 사랑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계속해서 기도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결코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기도는 단지 무지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으로 가득찬 기도가 아니라면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삶은 사랑을 그리워하는데

그들은 계속해서 교회나 사원만 찾아 다닌다. 그것은 참으로 불합리하다.

 

 

그대가 사랑 속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그대는 신의 어떤 사원에도 들어갈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랑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아무 사원도 갈 필요가 없다.

그는 이미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가르침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라.

이것은 신봉해야 할 교리가 아니라 앞으로 전개해야 할 삶이다.

사랑 속에서 꽃피는 것, 사랑의 향기를 퍼뜨리는 것

- 그것이 기도이다.

그리고 오직 그 사랑의 향기만이 신에게 도달한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신에게 미치지 못한다.

 

 

신은 논리를 통하여 다가갈 수 없다.

사랑을 통하여 다가가야 한다.

논리를 통해서 신에게 다가가는 것은 신을 잃는 것이다.

논리는 신을 잃어버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논리는 신에게 다가가는 것을 방해하고 지연시킨다.

신은 논리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논리의 그물은 너무 조잡하고, 신은 매우 섬세하다.

신은 물고기와 같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물에 더 가깝다.

그대는 그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물은 잡을 수 없다. 물은 모두 빠져 나간다. 

 

 

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그 유일한 방법을 기억하라.

- 왜냐하면,

존재의 아름다움을 항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웅장함을 항하여

그대의 가슴을 열어주는 것은 오직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웅장함이 바로 신이고,

존재의 그 찬란함이 바로 신이다. 

 

 

끝없는 축복이 계속된다.

그것은 하나의 춤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그러나 우리의 가슴은 닫혀있고,

우리는 게속 머리로만 신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머리가 아니다. 신에 관한 한 머리를 떠나라! 

 

 

진정한 삶은 항상 모험적이다.

그리고 사랑은 가장 위대한 모험이다.

그것은 미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존재가 그대를 점유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그리고 존재는 그대가 존재 속으로 녹아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을 때에만

그대를 점유할 수 있다. 그러면 융합 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다.

그대(ego)가 존재하지 않을 때 사랑이 존재한다.

그것이 신이 나타나는 방법이다.

 

사랑은 신의 시작이다.

사랑은 신의 전조이다.

태양이 내뿜는 최초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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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조차 필요 없을 때 음악은 순수하다.

 

 

내가 인도의 신화가 어떤 다른 신화보다는

더 많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인도의 신화는,  

신의 음악가는 어떤 악기도 필요하지 않다고,  

노래조차 부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의 침묵이 그들의 노래이고,  

그들의 침묵이 그들의 기도이다.  

그것은 훨씬 더 의미심장하고,

훨씬 더 고귀해 보인다.

 

 

침묵은 음악이다. 순수한 음악이다.  

禪에서는 궁극적인 깨달음을  

한 손으로 치는 손뼉 소리와 같다고 말한다.  

두 손으로 손뼉을 치면  

찰싹하고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한 손으로 손뼉을 치면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완전한 침묵만이 감돌고, 

소리는 전혀 존채하지 않는다. 

바로 그 침묵이 궁극적인 음악이다.  

 

사랑은 나에게 궁극의 음악이다.  

그것은 상대조차 필요 없다.  

만일 상대가 필요하다면,  

그때 그것은 동물적인 사랑이거나  

인간적인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가 전혀 필요치 않을 때,  

그것은 신적인 사랑이다.  

그때 그것은 관계의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사랑 그 자체가 된다.

 

그대는 음악이 된다. 그대는 노래가 된다.  

사랑은 더 이상 어떤 성질이 아니고,  

더 이상 어떤 행동이 아니다.  

사랑은 바로 그대의 존재이다.

 

사랑이 그대의 존재가 될 때  

위대한 찬양이 내면에서 울려 퍼진다.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런 악기도 없지만  

그대는 천상의 음악을 듣는다.

 

- 만들어진 적이 없는 음악을…….

 

단지 내면과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만으로  

그대는 즉시 무엇인가를 듣는다.  

그대는 즉시  

형언할 수 없는 무엇인가로 가득 차게 된다.

 

사랑은 음악과 가장 비슷하다.  

그러므로 명심하라.  

사랑이 그대 삶의 음악이 되어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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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물이다 

 

 

사랑은 꽃이다.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 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향기는 밖에서도 느껴진다.

 


그 꽃은 가슴 속에서 피어나지만,

그 향기는 아득하게 퍼진다. 

다른 사람에게까지 미친다.

 


그리고 너무나 풍부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존재를 가득 채울 수 있다. 

가슴이 사랑의 꽃으로 변한

붓다나 예수 같은 사람이 존재할 때마다 모든 존재는 지복에 찬다.

 

 

-O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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