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고통이란, 살아있다는 그 자체이다'...반 고흐

by flowerrain posted Jan 03, 2008
"생의 고통이란, 살아있다는 그 자체이다"
-Vincent van Gogh -



이 사랑이 시작될 때부터, 
내 존재를 주저 없이 내던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승산도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사실 그렇게 나를 던진다 해도 승산은 아주 희박하지.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는 안 되겠지.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Vincent van Gogh -


침울한 기분에 젖어있을 때
해변을 걸으며 긴 흰 줄무늬 지는 파도와
회록색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그러나 무언가 웅대한 것, 무언가 무한한
하나님을 자각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그것을 찾아 멀리가지 않아도 된다.

아침에 잠을 깬 어린 아기의 눈망울 가운데
또는 요람 위에 비치는 햇빛으로 하여
젖먹이가 재롱떨며 좋아하는 웃음 속에서,
나는 대양보다 더 깊고, 더 무한하며, 더 영원한 것을 본다.
"위로부터 비추는 빛"이 있다면 바로 거기서 발견할 수 있다.
 
-Vincent van Go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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