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reness

by flowerrain posted Dec 20, 2007



<제 1단계의 깨달음>
마음을 따라가라. 마음속이 사념으로 가득 차게 내버려 두라.
그런 다음 그 사념의 물결치는 모습을 주시하라.
사념과 그대 자신을 분리시켜라.
사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그저 주시만 하라.
사념의 떼들이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것을 보기만 하라.
<주시하는 자>가 될 때 사념과 사념 사이 그 침묵의 공간이 그대에게 들어올 것이다.

<제 2단계의 깨달음>
사념과 사념 사이 그 침묵 공간이 자각될 때
그 침묵 공간을 자각하는 그대 자신, 즉 <주시하는 자>를 주시하라.
이 <주시하는 자>를 주시하게 되면 거기 또 새로운 침묵 공간에 이르게 될 것이다.
사념이 사라졌던 것처럼 이제 <주시하는 자>마저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엔가는, <주시하는 자>가 사라졌다고 느끼는 그것마저
사라져 버리게 될 것이다. 이때 진정한 의미에서의 침묵이 있다.

<제 3단계의 깨달음>
주시되어지는 객관과 주시하는 주관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그대는 이제
초월의 경지로 들어가게 된다. 제 3차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세 단계의 깨달음을 경험하게 되면 몸은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감각은 그 깊은 잠에서 깨게 될 것이다.
아아, 마음은 관념의 그 멍에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환상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다.
거기 환상이 사라져 버린 거기 새로운 비젼이, 탄트라의 비젼이
아침 햇살처럼 비쳐 올 것이다.

아아, 이제 알 것이다. 사념은 결코 적이 아니라는 것을,
욕망조차도 그대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이들 역시 신선의 한 현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일지어다. 니르바나와 삼사라는 결코 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과 미혹이 다르지 않은데, 붓다와 중생이 다르지 않은데,
무지와 지혜가 다르지 않은데......
물질과 정신은 하나라는 것을, 육체와 영혼은 하나라는 것을,
주관과 객관은 하나라는 것을, 이 세상과 저 세상은 하나라는 것을.
아아, 나는 비로소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체험하면서부터 모든 고뇌와 갈등은 사라졌다.
무슨 일을 하든지, 무엇이든지 다 그대로 좋았다.

<tantra  experienc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 빈 대나무가 되라... 2007.12.20 12971
15 삶의 수용... 2007.12.20 12694
» awareness 2007.12.20 13245
13 나는 치유될 수 없는 몽상가이다...a dreamer 2007.12.20 12714
12 제 갈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2007.12.20 13419
11 Courage : The Joy of Living Dangerously 2007.12.20 13719
10 Notes of a Madman 2007.12.20 13793
9 누구를 판단함이없기에 아무도 그를판단하지않는다 2007.12.20 13807
8 먼산... 2007.12.20 12407
7 서시... 2007.12.20 12684
6 고요한 달밤...해안스님 2007.12.20 13827
5 기도...타고르 2007.12.20 14736
4 명상과 사랑 2007.12.20 13585
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7.12.20 13991
2 차라리 벙어리가 되어라 2007.12.20 13894
1 전적인 열정...그리고 포기 2007.12.20 144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