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by flowerrain posted Dec 20, 2007
먼산 

            -김용택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국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 빈 대나무가 되라... 2007.12.20 12876
15 삶의 수용... 2007.12.20 12594
14 awareness 2007.12.20 13138
13 나는 치유될 수 없는 몽상가이다...a dreamer 2007.12.20 12572
12 제 갈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2007.12.20 13282
11 Courage : The Joy of Living Dangerously 2007.12.20 13610
10 Notes of a Madman 2007.12.20 13693
9 누구를 판단함이없기에 아무도 그를판단하지않는다 2007.12.20 13710
» 먼산... 2007.12.20 12312
7 서시... 2007.12.20 12583
6 고요한 달밤...해안스님 2007.12.20 13739
5 기도...타고르 2007.12.20 14633
4 명상과 사랑 2007.12.20 13488
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7.12.20 13898
2 차라리 벙어리가 되어라 2007.12.20 13792
1 전적인 열정...그리고 포기 2007.12.20 143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LOGIN

SEARCH

MENU NAVIGATION